순천시 매곡동, ‘탐매축제&정원축제’ 대표 마을축제로 발돋움

홍매화 향기 따라 함께하는 마을여행

김향주 기자 flashnews@naver.com
2019년 02월 28일(목) 18:14
순천시 매곡동 탐매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순천시)
순천시 매곡동 탐매마을은 전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마을로 오는 3월 5일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탐매축제&정원축제’가 개최된다.

탐매축제&정원축제는 지난해까지 가을철에 개최했던 정원축제를 탐매축제와 통합해서 열리며, 올해 4회째를 맞이해 또 하나의 대표 마을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홍매화를 매곡동의 대표 나무로 공표하고, 순천시에서 추진 중인 ‘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의 성공을 기원하며 기념식수도 진행한다.

또한 홍매화를 테마로 한 체험과 전시, 탐매마을 주민의 염원을 담은 홍매화연가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특히, ‘해설이 있는 골목길 정원투어’는 화려한 꽃망울을 터뜨린 홍매화정원과 96세 어르신이 가꾼 잉꼬정원, 한국기독교의 역사가 살아있는 기독교역사박물관 등을 살펴 볼 수 있다.

정원투어 참가는 오는 3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사전접수를 받으며, 신청은 매곡동행정복지센터나 축제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김민용 매곡동장은 “이번 축제는 홍매화를 테마로 하는 탐매마을의 볼거리를 따라 마을여행을 하며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며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아와 홍매화의 진한 향기에 취하고 멋진 추억을 담아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향주 기자 flashnews@naver.com        김향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플래시뉴스 홈페이지(http://www.flash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flash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