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장천동 ‘재활용 공유장터’ 개장 헌옷 등 생활용품 공유로 원도심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 김향주 기자 flashnews@naver.com |
| 2019년 04월 08일(월) 17:19 |
|
장천동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지역단체와 아라방송 순천자원봉사단과 연계해 진보사거리 일원에서 관내 빈 점포를 이용한 장천동 재활용 공유장터를 개장한다.
자원 재활용 공유장터는 가정에서 입지 않는 헌옷이나,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 등을 오는 11일까지 장천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이날 부대행사는 장천동 주민자치위원회 주요사업인 EM 활용사례 인증샷이나,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실천사례 등 인증샷을 찍어서 가져오면 현장에서 EM원액을 무료로 증정하거나, 헌옷 등을 구매하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 헌옷 및 생활용품이 필요로 하는 시민은 공유장터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면 된다.
장천동행정복지센터는 공유장터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장천동 나눔곳간에 사용한다.
서숙자 동장은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장천동 도시재생이 시작되는 시발점에서 자원 재활용 공유장터를 통해 마을 주민 간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환경실천 운동에도 솔선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장천동 나눔곳간은 어려운 취약계층은 양심가격으로 구매해 생계의 부담을 덜어주고, 여유가 있는 시민은 기부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김향주 기자 flashnews@naver.com 김향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