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19년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아파트 6개소 선정

생활 속 음식물쓰레기 줄여 처리비 절감해 인센티브 받는 1석2조

김영주 기자 flashnews@naver.com
2019년 11월 30일(토) 16:49
목포시청 전경(제공=목포시)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2019년도 생활 속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아파트 6개소를 선정 발표했다.

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실천의지와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감량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300세대이상 공동주택 중 26개소의 신청을 받아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한 세대 당 최대 7%의 감량실적을 거둔 옥암한국아델리움이 최우수의 영예를 차지하고, 연산주공 1단지와 상동호반리젠시빌이 우수아파트며, 산정현대산업·부영2단지·옥암주공1단지 등 3곳이 장려아파트에 선정됐다.

우수아파트로 선정된 6개소에 대해서는 시장표창과 함께 공동주택용 납부필증(최우수 300매, 우수 각 150매, 장려 각 100매)이 인센티브로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서는 범시민적인 동참이 절실하다”며 “먹을 만큼만 식재료 구입, 남기지 않을 만큼만 음식 주문, 남은 음식 포장해서 가져가기 등 우리 스스로 가정과 식당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을 함께 실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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