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깨끗한 수돗물 공급 위해 상수도시설 정비

2030년까지 총 607억 8,300만 원 투입해 노후화된 상수관망과 정수장 개량

양철수 기자 Ycs4832@naver.com
2025년 02월 13일(목) 00:16
고흥군청 전경[사진=파이낸스투데이 DB]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총 607억 8,300만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상수관망과 정수장을 개량하고, 누수 탐사 및 복구를 진행해 수도시설을 현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봉래·동일·금산면을 포함한 관내 주요 지역의 낡은 상수관망을 정비한다.

또 광범위한 누수 탐사를 통한 상수관망의 효율 향상과 강동정수장을 최신 정수 처리 시설로 재건설해 수질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수돗물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투자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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