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송광면민의 날 행사 세대 잇는 화합의 장 고향 지킨 어르신에 감사…면민상·공로패로 헌신 기려 위종선 기자 news2456@naver.com |
| 2026년 10월 07일(수)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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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손훈모) 송광면이 면민과 향우, 어르신이 함께하는 축제를 열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지난 3일 송광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6회 송광면민의 날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는 주민과 향우, 기관·단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송광면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관했다.
면민의 날과 노인의 날을 함께 기념한 이번 행사는 고향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동시에 출향인과 주민이 교류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망향제에 이어 주민자치프로그램 북·장구 난타 공연과 기념식이 열렸으며 명랑운동회와 초청공연, 마을별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박용래 서울향우회장과 최병효 전 부산향우회장, 김만영 전 송광면장에게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송광면민의 상’을 수여했다. 면민의 날 행사를 이끌어온 역대 추진위원장 7명도 공로패를 받았다.
제갈명옥 추진위원장은 “면민과 어르신, 향우들이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모두가 하나 되는 면민의 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주 송광면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를 잇고 이웃의 정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위종선 기자 news2456@naver.com 위종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