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아이에게 특별한 하루!' 제26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개막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 주제, 8일 화려한 개막 김성일 기자 flashnews@naver.com |
| 2026년 10월 08일(목)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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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개막 첫날 곡성 지역 어린이 200여 명이 참여한 ‘어린이 별★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9일 금요일에는 오후 2시와 4시에 ‘고고다이노’ 공연이 펼쳐지며, 10일 토요일에는 오후 2시와 4시에 ‘캐치! 티니핑’, 11일 일요일에는 오후 2시와 4시에 ‘신비아파트’ 공연이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앙무대에서는 오후 8시까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축제 기간 곡성섬진강기차마을을 방문하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기차마을 내에서 2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하여 중앙광장 종합안내소를 방문하면 체험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체험권으로는 무동력 자동차 만들기와 도깨비 과자 콜라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축제장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기차마을 곳곳에는 축제 주제인 ‘선물상자’를 활용한 다양한 경관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선물상자 모형의 경관들이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축제 주제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며, “기차마을 곳곳에 국화를 비롯한 다양한 초화류가 조성돼 볼거리도 많고, 곳곳이 포토존처럼 꾸며져 있어 아이들과 사진을 찍기에도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남도 콘텐츠 페어’와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많은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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