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제일대, 아름다운가게 3년 연속 나눔 실천 개점 22주년 행사 참여…판매 수익 지역 취약가구 난방비 지원 순천제일대학교 김향주 통신원 flashnews@naver.com |
| 2026년 10월 19일(월)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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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구성원들이 기증한 물품이 지역 에너지 취약가구의 겨울나기를 돕는 재원으로 이어진다. 순천제일대학교가 자원 재사용과 이웃 돌봄을 결합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에 따르면 지난 16일 아름다운가게 순천중앙점 개점 22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해 기증물품 판매로 609만200원의 매출을 올렸다.
판매금액은 아름다운가게의 나눔사업을 거쳐 순천시 관내 기후위기 가정의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버려질 수 있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대학은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교내 학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기증 활동은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순천제일대는 2024년 아름다운가게 순천중앙점 개점 20주년부터 올해 22주년까지 3년 연속 나눔 파트너로 참여했다.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해 왔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대학으로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천제일대는 지역사회 협력과 함께 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2026학년도 정원 내 신입생 988명을 전원 충원했으며,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 중이다.
또한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과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사업, 이차전지 신소재 및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사업 등 20여 개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하며 평생직업교육과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확대하고 있다.
순천제일대학교 김향주 통신원 flash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