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문화관광재단, '광덕쿵덕' 성료…도심에 활력 도심 속 문화예술 향연 '광덕쿵덕' 성료 김민수 기자 flashnews@naver.com |
| 2026년 10월 19일(월)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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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일상과 가까운 도심 광장에서 공연, 체험,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가을 낭만 피크닉’을 주제로 진행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려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프로그램은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의 ‘DM 트롯가수 콘서트’와 연계한 팬사인회였다. 가수 김다현, 나상도, 임찬이 팬들과 직접 만나 행사장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팬사인회를 읍내 광장에서 개최하여 축제 방문객들의 발길을 도심으로 유도하고, 축제의 열기가 지역 상권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장에는 돗자리와 인디언텐트가 마련된 피크닉 공간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했다. 어린이들은 대형 종이집 꾸미기, 보드게임, 페이스 페인팅, 풍선 놀이 등에 참여했으며, 솜사탕과 팝콘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무대에서는 화순 그레이스 모델 ‘우리세대이음’의 패션쇼 ‘광덕 런웨이’와 기드온밴드의 음악 공연이 펼쳐졌다. 야외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광덕 피크닉 시네마’도 운영되어 가을밤 광장에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졌다.
또한 이번 행사는 화순군 소상공인연합회의 ‘상생한마당’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행사장에 먹거리와 판매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지역 상품을 구매하고 소비할 기회를 제공했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구종천 대표이사는 “이번 ‘광덕쿵덕’은 가족과 이웃이 도심 광장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지역 소상공인들과 온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읍내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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