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6 영호남문화대축전'서 모싯잎송편 '맛·우수성' 알려

영호남 화합의 장, 광주 쌍암공원서 진행
영광 모싯잎송편 우수성·판매 확대 주력

김민수 기자 flashnews@naver.com
2026년 10월 20일(화) 09:40
영광군, 영호남축전서 모싯잎송편 홍보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 쌍암공원에서 열린 「2026 영호남문화대축전」에 참가해 영광의 대표 특산품인 영광모싯잎송편 홍보 및 판매 활동을 진행했다.

영호남 지역 간 문화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이 행사에서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모싯잎송편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담당했다. 사단법인 영광에서모싯잎떡을만드는사람들 법인단체는 현장 판매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춘하 법인대표는 “영호남문화대축전에서 많은 시민에게 모싯잎송편을 직접 선보이고 맛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호남문화대축전 참여를 통해 모싯잎송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여 영광 농특산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식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은 모싯잎산업특구 지역 선정과 지리적표시제 인증 등의 강점을 활용해 떡산업 식품의 가치와 전통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영광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홍보와 판매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김민수 기자 flashnews@naver.com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플래시뉴스 홈페이지(http://www.flash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flash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