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대책비' 지원 신청 접수 시작 농자재 가격 상승 경영 부담 완화 김민수 기자 flashnews@naver.com |
| 2026년 10월 28일(수)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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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직접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0.1ha부터 2ha까지 직불금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 농지와 전략작물직불금 참여 농지도 예외적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벼 경작 농지 내역을 기재한 신청서를 오는 11월 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해남군은 제출된 신청서와 관련해 타 시·군 경작 농지 조회 및 신청 농지의 실제 경작 여부 등을 확인한다. 확인 절차를 거친 후 1ha당 지급 단가를 결정하고, 오는 12월 중 경영안정 대책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벼 경영안정 대책비 지원을 통해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쌀의 안정적인 생산·가공·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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