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 희망' 화순군-농촌지도자회, 탄소중립 캠페인 '총력' 결의문 낭독, 플로깅, 폐농약병 수거 등 읍·면별 맞춤 활동 전개 김민수 기자 flashnews@naver.com |
| 2026년 10월 28일(수)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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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농업 분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지도자회 활성화 사업, 전문 교육, 현장 견학 등 기존 주요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비롯해 결의문 낭독,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영농폐기물 및 폐농약병 수거 등이 포함된다. 각 읍·면 농촌지도자회별 여건과 특성에 맞춰 활동이 진행 중이다.
특히 각 읍·면 농촌지도자회는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전개하여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 의식을 높이고 있다. 화순읍회는 동구리 저수지 일원에서 사진 촬영 기법 교육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진 것으로 전해졌다.
동면회는 친환경 농자재 제조 실습 교육과 더불어 올바른 농자재 사용 및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천면회는 봄꽃 축제 행사장에서 플로깅 활동을 통해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편, 화순군연합회는 농촌 환경 오염 예방 및 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오는 11월 읍·면 전역에서 영농 폐농약병 집중 수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농촌지도자회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것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교육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친환경 농업 기반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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