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공경 화합 한마당" 성료 지역사회 헌신 유공자 32명 표창 수여 김민수 기자 flashnews@naver.com |
| 2026년 10월 28일(수)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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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영광어린이집 원아들의 율동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문화센터 셔플댄스팀, 영광군 노인복지관 라인댄스와 트롯장구 팀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졌다. 초청가수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영광군 노인대학장의 노인강령 낭독과 함께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대상은 전남광주특별시장 3명, 영광군수 14명,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3명, 전라남도연합회장 1명, 영광군지회장 11명으로, 그간의 헌신과 공로를 격려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귀 지압 서비스, 네일아트, 포토존, 노인일자리 상담센터 및 추억의 뻥튀기 나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학실 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오랜 세월 삶의 경험과 지혜로 가정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제는 자신을 위한 시간을 더 많이 갖고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환영사에서 "오늘의 영광을 일궈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정든 집과 이웃 곁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의료·돌봄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지원하고, 어르신이 존중받는 따뜻한 영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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