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제4회 '난리난리 축제' 성황…500명 운집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성과 공유의 장 김민수 기자 flashnews@naver.com |
| 2026년 11월 05일(목)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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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읍·면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활동한 주민들이 학습 성과를 선보이고, 마을공동체 간 교류를 확대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 무대는 풍물패의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7개 읍·면 마마학당 참여자들이 노래와 댄스 공연을 펼쳤다. 또한 읍·면별 14개 동아리팀이 댄스, 장구, 노래, 요가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외에도 18개 팀이 참여한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버나놀이, 미니탁구, 캘리그래피,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서예, 도예, 공예 작품 전시, 그리고 먹거리가 마련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즉석 사진 코너에서는 참여자들이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담았다.
한 참여 주민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읍·면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동아리 활동을 하는지 몰랐다"며, 내년에는 공연자로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읍·면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맞춤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마을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안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7개 읍·면에 복합문화거점센터를 건립했으며, 8개 마마(파마)학당과 35개 동아리 활동을 지원 중이다. 군은 이 거점센터가 주민들이 모여 배우고 소통하는 핵심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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