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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자은 최고의 관광휴양시설 국제문화관광타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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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자은 최고의 관광휴양시설 국제문화관광타운 조성

자은 백길해수욕장 인근서 ‘라마다 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기공식 열려

김영주 기자 flashnews@naver.com
2019년 11월 06일(수) 16:24
신안군 자은 백길 해수욕장 인근서 라마다 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 기공식이 열렸다. (사진제공=신안군)
신안군 자은도에 최고의 체류형 관광휴양시설을 갖춘 ‘라마다 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가 들어선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자은 백길 해수욕장인근 지오 국제문화관광타운 특설무대에서 지오그룹 최일기 회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등 관계자 및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이 열렸다.

고운모래 자은면 백길 해수욕장 일대 26만4000㎡(8만여평) 부지에 2200억을 투입해 추진되는 ‘라마다 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는 2단계로 나뉘어 추진된다.

1단계로 호텔218실과 리조트 180실을 오는 2020년 7월에 완공하고, 2단계로 리조트 220실과 레저스포츠‧국제예술뮤지엄‧공연장 등 각종 부대시설은 2022년 7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감소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지오그룹에서 신안이 아껴둔 보물 같은 백길 해수욕장에 호텔과 리조트를 기공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 깊고, 군민들이 천사대교 개통 이후 제일 큰 기쁜 날이다”며 “신안이 갖추지 못한 한가지 숙박시설을 해소해 신안에 새롭게 불어오는 희망찬 바람과 새로운 출발을 하는 천사섬에 더 큰 도약을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고 말했다.

김영주 기자 flashnews@naver.com        김영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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