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학교 기관평가인증 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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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0(일) 18:07
교육
순천제일대학교 기관평가인증 대학 선정
5년간 인증유지, 1주기에 이어 연속 인증 쾌거
  • 입력 : 2019. 08.02(금) 14:28
  • 김향주 기자
순천제일대학교는 기관평가인증 대학에 선정되었다.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안효승, 학교법인 성심학원 이사장 성규제)는 지난 1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이 실시한 ‘2019년도 상반기 인증 심사’를 통과해 인증대학으로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심의 결과 인증을 신청한 43개교 중 인증 판정을 받은 곳은 순천제일대학교를 비롯해 22개교, 조건부 인증을 받은 곳은 19개교다.

인증과 조건부 인증 판정을 받은 대학은 인증 대학으로 분류되어 5년간 인증(2019~2023)을 유지한다.

다만 조건부 인증 대학은 1년 인증 후 요건충족 심사를 거쳐 4년간 추가적으로 인증을 유지한다.

한국대학신문에 따프면 “이번 기관평가인증은 신청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별 자체 평가보고서를 접수받아 평가위원들이 서면평가와 현장방문평가, 평가팀장 사후 조율회의 등을 실시했다.

평가 내용을 바탕으로 대학에 평가보고서가 안내됐으며, 이에 대한 대학의 소명접수를 거쳐 평가실무위원회에서 판정을 심의하고 이 내용이 전문대학평가인증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인증을 통해 8월 1일 기준 43개 인증대학을 포함한 총 123개 전문대학이 인증자격을 획득‧유지하게 되며 향후 혁신지원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 및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백승한 기획처장겸 평가인증 ALO는 “기관평가인증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대학 구성원 모두의 땀방울이 만들어 낸 결실이다”며 ”이를 계기로 더욱 재학생 만족도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 소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순천제일대학교는 1주기 기관평가(2014~2018) 인증에 이은 인증은 물론 2019학년도 99.7%(정원내) 신입생 충원률을 달성해 전남권 9개 전문대학 중 최고의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올해부터 3년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교육부) 참여, 2단계(2019∼2021)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교육부) 등 정부 주요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고 있다.
김향주 기자 flash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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