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명 가치를 공유하는 ‘상사 미드리마을 반딧불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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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명 가치를 공유하는 ‘상사 미드리마을 반딧불 축제’ 개막
오는 25일 개똥벌레 가수 신형원 초청 음악회

  • 입력 : 2019. 08.21(수) 17:42
  • 김향주 기자
2018년 상사 미드리 반딧불 축제 현장 (사진제공=순천시)
청정지역에서만 사는 귀한 반딧불이 빛의 군무를 가까이 만나볼 수 있는 ‘제5회 상사 미드리 반딧불 축제’가 오는 25일 미드리마을에서 열린다.

25일 열리는 반딧불 축제 개막행사에는 개똥벌레 가수 신형원 초청 음악회와 상사초등학생들의 반딧불이 그림·시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풀숲에 숨어있던 반딧불이 빛의 군무와 밤하늘에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모두 함께 즐길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종옥 반딧불축제추진위원장은 “반딧불이의 아름다운 불빛을 감상하며 어른들에게는 어린시절의 추억을 선물하고, 아이들에게는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미드리 반딧불 축제’는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통해 환경과 생명에 대한 가치 공유와 재미를 주는 축제로 순천의 이색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김향주 기자 flashnews@naver.com        김향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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