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추석 전후로 ‘환경오염 특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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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7(화) 15:48
여수
여수시, 추석 전후로 ‘환경오염 특별점검’ 나서
대기배출사업장, 폐수다량 배출사업장 등 중점감시 시설 오는 20일까지 조사
  • 입력 : 2019. 09.04(수) 18:35
  • 김향주 기자
여수산단 전경(제공=여수시청)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추석 전후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선다.

시는 지난 7월에 신설된 산단환경감시 T/F팀이 오는 20일까지를 추석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한층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한다.

추석 연휴 전에는 자율점검업소를 사전계도하고, 대기배출사업장, 폐수다량 배출사업장 등 중점감시 대상시설 10여 개를 집중 단속한다.

또 공무원 4명으로 기동상황반을 꾸려 산단 주변과 하천, 중점관리대상 사업장을 순찰한다.

특히 연휴 후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재가동에 대한 기술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 관련법 위반 업체는 행정처분할 계획이다”며 “연휴기간 오염물질이 불법 배출되지 않도록 특별감시 활동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향주 기자 flash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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