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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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0(일) 18:07
광주
광주소방,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실시
실제 재난상황 가정한 가동훈련으로 재난대응 및 수습능력 향상
  • 입력 : 2019. 09.27(금) 22:00
  • 위종선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제공=광주시청)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진, 붕괴 등 복합재난을 가정한 ‘2019 광주광역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27일 시 소방본부와 북부소방서 주관으로 북구 매곡동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북구청 등 18개 기관 및 단체에서 268명이 참여해 재난규모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다수사상자 구급대응, 긴급구조지원기관 재난수습 및 복구 순으로 훈련했다.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은 불시에 부여되는 메시지에 따라 인력·장비 등 대응자원이 실제 근무지에서 임의 지정된 재난현장까지 출동해 통제단 설치와 운영절차 및 기능구현을 하는 훈련이다.

또 대형 재난사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소방청 평가로 이뤄진 훈련은 실제 재난과 유사하게 시간과 재난유형을 특정하지 않고 불시에 메시지를 부여해 재난현장 대응과 통합지휘 능력 등 재난대응역량을 확인했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시간을 특정하지 않은 불시에 실시해 대형재난이 발생할 경우 소방과 유관기관간의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재난대비 긴급구조 역량강화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종선 기자 flash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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