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저출산 대응 공직자 인구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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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0(일) 18:07
광양
광양시, 저출산 대응 공직자 인구교육 실시
사회적 공감대 높이고 행복한 가족 문화 분위기 확산 위해 마련
  • 입력 : 2019. 10.02(수) 12:03
  • 백준하 기자
광양시가 저출산 대응 공직자 인구교육을 실시했다.(제공=광양시청)

광양시(시장 정현복)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저출산 대응 공직자 인구교육’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

보건소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승우 강사를 초빙해 인구변화에 대한 이해와 공직자의 역할, 일·가정 양립을 위한 바람직한 조직문화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교육했다.

시는 저출산·고령사회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자체, 지역사회, 주민 간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고 행복한 가족 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확대 및 다둥이 출산맘 행복쿠폰 지급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저출산 인식개선 인구교육 및 캠페인, 임신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사랑 태교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임신·출산 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보건지원과 서정옥 과장은 “최근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로드맵 발표에 따르면 기존의 출생 위주 정책에서 모든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며 “이에 민·관이 함께하는 인식개선과 선제적 대응으로 나와 미래세대 모두가 행복한 희망도시 광양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준하 기자 flash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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