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40주년 맞는 순천제일대학교 교훈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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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4(목) 20:51
교육
개교 40주년 맞는 순천제일대학교 교훈 실천 앞장
  • 입력 : 2019. 10.24(목) 21:53
  • 김향주 기자
순천제일대학교가 봉사활동 실천과 업무협약 및 학술엑스포를 개최했다.

개교 40주년을 맞은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안효승, 학교법인 성심학원 이사장 성규제)가 창의·성실·봉사의 대학교훈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제일대는 브랜드 대학육성,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제 혁신, 선도적 산학협력체제 강화, 직업교육대학 운영 체제의 고도화, 특성화 등 5대 핵심전략방향체계를 위해 경진대회 개최 및 분야별 봉사활동 등 대대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특히 중간고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창의·성실·봉사의 대학교훈을 실천하기 위해 산업안전관리과 학생들은 순천시와 합동으로 지난 22일 연향동 국민은행사거리와 팔마체육관 앞, 순천역 광장에서 안전문화 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또 의료재활과 학생들은 지난 23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도사동 월곡마을과 서면 판교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의 신체능력을 고려해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근 대학가에서 발생하는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일대는 학교 및 인근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 등 범죄예방 활동, 학생·교직원 및 주민 안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24일 순천경찰서와 업무협약도 맺었다.

제일대는 ‘산학협력 학술Expo 및 혁신형 SJC 디자인 경진대회’를 21개 전체 학과가 참여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미래 고등직업교육 수요를 위한 대학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1박 2일 동안 팔마체육관에서 개최했다.

IT산업융합과의 ‘대기 오염 상태 감시 드론’ 작품전시와 의료재활과의 ‘체형분석을 통한 바른 몸 운동’ 시연 등 61개 부스의 혁신형 SJC 전시관, 간호학과의 심폐소생술, 토탈뷰티케어과(2020년 개설예정)의 ‘네일아트 체험’ 등 6개 부스의 혁신형 체험관, 대학일자리센터, 대한산업안전협회, 동문기업 등이 참여한 14개 부스의 혁신형 기업관 등을 운영했다.

또 행사중간에 학내 전공동아리인 손끝하나(사회복지과)의 수어공연, 카오스로봇사랑회(전기자동화과)의 로봇춤 공연 등의 축하공연도 펼쳐져 시민들로부터 열띤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경진대회 2일차는 16팀 69개 작품이 참여해 NCS기반 창의·창업·산업기술역량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통해 재학기간 학생들의 학습 성과물에 대한 선의의 경합을 벌이기도 했으며, 유아교육과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학내 소극장에서 ‘2019 유아교육과 학술 엑스포’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 엑스포는 생태계 보존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 실습 사후 워크숍(부모교육 및 아동문제행동지도), 교재교구 우수작품 전시 및 시상, 실습일지 전시, 전공동아리 봉사학습 결과물 전시, 전공심화과정 수업사례 전시, 졸업생 멘토 특강, 임용고시대비 공부법 워크숍, 학생상담센터 주관의‘CTS강점검사를 활용한 예비유아교사의 자기이해’ 특강 및 교사사명 선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순천제일대학교는 지난해 99.7%(정원내) 신입생 충원률을 달성해 전남권 9개 전문대학 중 최고의 성과를 냈으며 대한민국 인재상(대통령상) 전국 최다 7회 수상, 기관평가인증,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교육부), 2단계(2019∼2021)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교육부) 등 정부 주요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고 있다.

특히 초창기 시절부터 명맥을 이어 온 국가산업 인재양성의 ‘공업교육 중심대학’으로서의 사명과 해외봉사활동, 해외인턴십, 해외취업 활성화 등 ‘글로벌 교육 중심대학’ 바탕 위에 현재 건설품질안전계열, 휴먼테크계열, 정보사회계열, 웰빙건강계열, 교육복지계열 및 보건재활계열의 24개 학과를 통해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참사람 인재 양성의 ‘직업교육중심대학’이라는 대학교육방향을 착실히 추진 중이다.

김향주 기자 flashnews@naver.com        김향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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