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2021년 국비확보 위해 세종청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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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3(월) 17:08
해남
명현관 해남군수, 2021년 국비확보 위해 세종청사 방문
지역현안사업 설명 위해 해당부처 이달 들어 세 번째 방문해 국비 지원 건의
  • 입력 : 2020. 05.25(월) 20:45
  • 위종선 기자
2021년 국비확보에 나선 명현관 해남군수(제공=해남군)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도 국비 확보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내년도 정부 부처별 예산안이 이달 말 기획재정부로 제출됨에 따라 명현관 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 등이 관련 부처를 직접 방문해 현안사업비 확보에 나섰다.

또 선제적 대응을 통한 국고 확보로 장기 지역 발전 동력을 위해 이달 들어 중아부처를 벌써 세 번째 방문했다.

특히 지난 21일 중앙부처 방문은 2021년 국비사업을 비롯해 생활SOC사업, 지역현안사업 등 필요성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 등을 사전에 설명하고, 지원방안을 해당 부처와 논의했다.

주요사업은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생활SOC 사업, 동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 해남읍 5일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신규 발굴사업 19건을 포함해 28건, 총 955억 원 규모 사업을 건의했다.

군은 상습적인 가뭄피해를 입고 있는 북일지구에 고천암호의 물을 공급하기 위한 수계연결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사업지구 선정 및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명현관 군수는 “내년도 국비확보와 주요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적극 피력해 나가고 있다”며 “정부예산안 편성심의부터 국회의결 시까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건의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2024년까지 양수장과 송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을 통해 항구적인 가뭄해소와 안정적인 영농기반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종선 기자 flashnews@naver.com        위종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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