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농작물재해보험 농가 자부담 8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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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3(월) 17:08
진도
진도군, 농작물재해보험 농가 자부담 8억 원 지원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안정 위해 농가 자부담 20%에서 10%로 경감
  • 입력 : 2020. 05.25(월) 21:00
  • 위종선 기자
진도군청 전경(제공=진도군)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8억 원을 투입해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을 지원한다.

군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해 농작물 재해 보험의 가입 필요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부담 해소를 위해 농가 자부담을 지원한다.

특히 잦은 자연재해 발생에 따른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군비를 추가 지원해 군비 30%, 자부담 10%로 농업인의 부담을 대폭 경감해 추진한다.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사업은 벼(6월 26일까지), 대파(6월 19일까지) 등 품목에 대해 가입이 가능하며,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가입 할 수 있다.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올해 봄에도 이상저온 등으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고 앞으로도 태풍·가뭄 등 자연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농가 자부담을 군비로 추가 지원하는 만큼 재해에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도군은 2019년까지 농협에서 판매하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보험료를 국비 50%, 도비 10%, 군비 20%를 지원하고 나머지 20%를 자부담으로 부담했다.

위종선 기자 flashnews@naver.com        위종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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