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조성면새마을부녀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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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금) 20:05
보성
보성군,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조성면새마을부녀회 나서
  • 입력 : 2020. 07.09(목) 14:41
  • 김향주 기자
보성군 조성면 새마을부녀회가 아름다운 거리 환경 가꾸기에 나섰다.(제공=보성군)

보성군(군수 김철우) 조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한염주)는 조성면 시가지 일대(5km)에 여름 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거리 환경 가꾸기에 나섰다.

지난 8일 한염주 회장을 비롯한 조성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은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소공원과 가로화단(836㎡), 가로화분 51개 등에 메리골드 1만여 본을 심고, 잡관목과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조성면 새마을부녀회 한염주 회장은 “우리가 사는 마을을 우리가 가꿔 예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아름답게 정비된 모습을 보고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말이 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여건에도 불구하고 꽃밭 가꾸기에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살기 좋은 조성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향주 기자 flashnews@naver.com        김향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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