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민선7기 공약사업 이행 ‘총력’

  • 즐겨찾기 추가
  • 2020.08.14(금) 20:05
강진
강진군, 민선7기 공약사업 이행 ‘총력’
7대 분야, 40개 공약사업 추진상황 점검, 효율적 관리 방안 논의
  • 입력 : 2020. 07.13(월) 17:06
  • 위종선 기자
강진군은 민선7기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약사업 및 2분기 군수 의견 제시 및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제공=강진군)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민선7기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약사업 및 2분기 군수 의견 제시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승옥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7대 분야, 40개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을 하고 향후 공약사업의 효율적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2분기 동안 간부회의와 주요 사업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 46건에 대한 처리결과 및 보완 추진 방안에 대해 서로 공유했다.

7대 분야별 공약사업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증대 및 인구유입, 농림축수산업 고부가가치 육성, 상공업 적극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산업 육성,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 공동체 실현, 주요 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간 균형발전 유도, 지역주민과 적극적인 소통행정 실현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강진산단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임기 내 분양완료, 농수산물 가공·유통을 통한 일자리 창출, 대단위 스마트팜 유치, 강진의 몽마르뜨 언덕 조성, 전국 최대 규모 루지 테마파크 조성, 군내버스 모든 노선요금 1000원 추진, 군수 관사 폐지 후 군민에게 환원, 지역 주민의 의견이 군정시책이 되는 열린 행정 등 40개 사업이다.

7월 현재 공약 전체 이행률은 63%이며, 40개 공약 중 강진산단 임기 내 분양 완료, 군내버스 요금 1000원 단일화, 기간제 근로자 무기계약직 전환, 군수 관사 폐지 후 군민에게 환원 등 4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소비자간 직거래 활성화를 비롯한 36개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이다.

또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은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세부사항을 점검·관리하고 많은 사업비가 필요한 사업은 국·도비, 민자 유치 등 재원 확보방안을 마련해 공약 이행율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2분기 군수 의견 제시사항 이행률은 76%로 정상 추진 중이며, 장기 추진 과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옥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사업추진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모든 공직자들이 민선7기 공약사항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진군은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공약사업을 군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고 수시로 이행현황을 점검해 나가고 있다.
위종선 기자 flashnews@naver.com        위종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