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청렴신고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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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대병원, 청렴신고센터 운영
신속한 업무처리 위해 원내 분산된 신고 창구 한 곳으로 일원화
  • 입력 : 2020. 09.17(목) 23:13
  • 위종선 기자
전남대학교병원 전경(제공=전남대병원)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온·오프라인에 분산돼 있는 부조리 신고창구를 일원화한 ‘청렴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전대병원 감사실(상임감사 이성길)은 지금까지 청탁금지법 위반신고센터는 내부통신망인 그룹웨어, 임직원 행동강령 위반 신고센터는 병원 홈페이지 그리고 부정부패 및 비위행위는 오프라인 등으로 각각 나눠져 있는 신고창구를 그룹웨어에 청렴신고센터로 일원화해 지난 1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제보자들의 혼선을 피하고 접근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감사실의 신속한 업무처리 등 부패척결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

또 병원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보다 책임 있고, 확실한 제보를 위해 기명 제보만을 접수하기로 했다.

이성길 상임감사는 “청렴신고센터 운영으로 내부의 신고가 활성화되고 직원들의 경각심도 높아져 청렴한 병원 분위기 조성에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전남대병원 이미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내부 직원은 물론 외부인들도 손쉽게 부패신고가 가능하도록 ‘CNUH 청렴 핫라인’ 설치와 각종 부패척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위종선 기자 flashnews@naver.com        위종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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