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공공스포츠클럽 김영규 사무국장 전국스포츠클럽협의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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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월)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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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공공스포츠클럽 김영규 사무국장 전국스포츠클럽협의회장 선임
공공스포츠클럽 모범 사례로 손꼽혀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유공자 표창 수상한 인물
  • 입력 : 2020. 09.24(목) 16:25
  • 위종선 기자
김영규 전국스포츠클럽협의회 회장
사)순천공공스포츠클럽 김영규 사무국장(56)이 전국스포츠클럽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영규 국장은 지난달 순천팔마국민체육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전국스포츠클럽협동조합 전국스포츠클럽협의회 제1차 임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추대됐다.

김영규 신임 회장은 이일재 전 전국스포츠클럽협의회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회장에 추대대 업무 공백을 메우면서 향후 공공스포츠클럽을 활성화시켜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전국적으로 125개가 운영중이며, 전남은 2020년 9월 기준 순천, 세한, 곡성, 나주 등 13개 종합형 공공스포츠클럽과 장흥군공공형스포츠클럽의 학교연계형 한종목 스포츠클럽 등 총 14개의 스포츠클럽을 보유하고 있다.

김영규 회장은 지난 2017년 9월부터 순천공공스포츠클럽의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공공스포츠클럽 사업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에게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육복지를 실현하는 등 공공스포츠클럽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범시민회의 사무처장, 대한택견연맹 전무이사, (사)대한택견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전국우수클럽 초청 순천교류대회와 전통종목 보급사업 택견전국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2018년 순천시체육회 종목단체 우수단체상 수상에 이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전남도 택견이 금 2·은 1·동 2개를 획득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에 모범 사례로 손꼽혀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유공자 표창을 수상한 인물이다.

김영규 전국스포츠클럽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전국 공공스포츠클럽의 운영이 힘겨운 실정에서 중책을 맡게 돼 마음이 매우 무겁다”며 “누군가는 해야 할 임무이기에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공공스포츠클럽 발전에 헌신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위종선 기자 flashnews@naver.com        위종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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