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학교 총학생회, 전교생 1인 1박스 선물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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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월) 13:09
교육
순천제일대학교 총학생회, 전교생 1인 1박스 선물 배부
학우들 세심한 배려 위해 마스크, 마스크 스트랩, 쌀1kg, 물티슈, 핸드워시 등 선물
  • 입력 : 2020. 10.29(목) 17:37
  • 김향주 기자
순천제일대학교 총학생회가 전교생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박스를 배부했다.(제공=순천제일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 제41대 하늘 총학생회(총학생회장 이광무)는 코로나19 장기전으로 인해 지친 학우들을 위해 선물박스를 배부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총학생회는 ‘마음을 담다_하늘이 그린 선물’이라는 주제로 전교생에게 마스크, 마스크 스트랩, 쌀1kg, 물티슈, 핸드워시 등이 담긴 선물박스를 배부했다.

특히 세심한 배려를 위해 현장실습 중인 학우들에게는 직접 택배로 우송하기도 하는 등 큰 만족감을 안겨 주었다.

이광무 총학생회장은 “학우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작은 선물이기는 하지만 서로 격려하며 코로나19를 다 같이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제일대 총학생회는 1학기 말 비대면 수업으로 지친 학우들을 위해 ‘전교생을 위해 마음을 담다’라는 구호아래, 재학생 전원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지급한바 있다.

또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힘겹게 싸우고 있는 순천시 의료종사자 및 관계자 분들을 위해 총학생회와 21개 학과 학회장, 졸업생들이 제일 가족을 대표해 제작한 윤도현 밴드의 흰수염 고래를 학생들이 열창하는 모습을 담은 응원영상 및 구호 물품을 순천시보건소에 전달해 지역 교육계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향주 기자 flashnews@naver.com        김향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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