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U-19 축구국가대표팀 보성군 벌교 생태 구장에서 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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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U-19 축구국가대표팀 보성군 벌교 생태 구장에서 땀방울
  • 입력 : 2020. 11.17(화) 18:19
  • 김향주 기자
남자U-19 축구국가대표팀 벌교 생태 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제공=보성군)

남자U-19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벌교 생태공원 천연잔디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남자U-19 대표팀은 오는 22일까지 벌교읍에 머무르며 훈련에 전념하며 2020 AFC U-19 챔피언십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향주 기자 flashnews@naver.com        김향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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