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공약이행 군민평가단 1차 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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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월) 13:09
해남
해남군, 공약이행 군민평가단 1차 회의 가져
군민평가단, 공약이행 추진과정에서 의사결정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대 위해 운영
  • 입력 : 2020. 11.18(수) 21:46
  • 위종선 기자
해남군이 공약이행 군민평가단 1차 회의를 진행했다.(제공=해남군)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군민이 직접 민선 7기 공약 이행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평가하는 공약이행 군민평가단 1차 회의를 18일 진행했다.

공약이행 군민평가단은 공군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공약이행 추진과정에서 의사결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만 19세 이상 군민 중 성‧연령‧지역별 무작위 추첨(ARS)과 전화면접을 통해 선발된 총 35명의 군민으로 구성됐다.

객관성을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를 통해 선발됐으며, 3차례 회의를 통해 해남군 공약 이행 전반에 대해 점검·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1차 평가회의는 평가단의 역할과 매니페스토 운동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후 분임을 구성하고, 민선7기 중 분임별 4건, 총 20건의 집중 평가 안건을 선정했다.

2~3차 회의는 공약사업별 담당자로부터 제안 설명과 평가단의 질의답변, 분임 토의결과를 토대로 공약 추진에 대한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민선7기 출범이후 현재까지 해남군 공약사업 65건 중 38건을 완료하고 58.5%의 공약이행을 완료했다.

또 2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실천 평가 최우수(SA) 등급 획득, 2020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 문화활성화 최우수상, 소식지·방송 분야 우수상을 시상했다.

특히 전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2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군민과의 약속 이행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민선7기 공약이행에 대한 공정성과 객관성을 제고해 완성도 높은 공약 이행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평가단을 통해 도출된 의견은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최종적인 권고안은 해남군 홈페이지 열린군수실>공약 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위종선 기자 flashnews@naver.com        위종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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