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21년 본 예산안 5338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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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금) 23:44
보성
보성군, 2021년 본 예산안 5338억원 편성
2020년 대비 405억원 증액, 2021년 일반회계 4820억원·특별회계 518억원 규모
  • 입력 : 2020. 11.19(목) 16:58
  • 김향주 기자
보성군청 전경(제공=보성군)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2021년 본 예산 5338억원을 편성해 지난 18일 보성군의회에 제출했다.

군은 2021년 본예산을 2020년 본예산 4933억원 보다 405억원이 증가한 5338억원(일반회계 4820억원, 특별회계 518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재원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310억원, 지방교부세 2324억원, 조정교부금 25억원, 국도비 보조금 1889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272억원 등으로 이 중 일반회계 자주재원은 2659억원 규모이다.

세출예산은 코로나 장기화로 고용불안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취약계층 보호와 일자리사업 및 민생경제 안정, 보성읍·벌교읍 복합커뮤니티 건립 사업 등을 위한 현안사업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

분야별 예산으로는 일반 공공행정 337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190억원, 교육 40억원, 문화 및 관광 249억원, 상하수도 및 환경 384억원, 사회복지 보건 1173억원, 농림해양수산 1457억원을 편성했다.

또 산업·중소기업 28억원, 교통 및 물류 139억원, 국토지역개발 146억원, 인건비 등 기타 658억원, 예비비 19억원 등을 반영하고, 10종의 특별회계 분야에 518억원 등이 편성됐다.

김철우 군수는 “이번에 제출한 2021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15일 본회의에서 의결·확정할 계획으로 예산안이 확정되면 산재된 현안사업 추진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향주 기자 flashnews@naver.com        김향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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