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환경부와 도시생태복원 25+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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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금) 23:44
곡성
곡성군, 환경부와 도시생태복원 25+ 업무협약 체결
22년까지 80억 규모 동악산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 추진 협력 다짐
  • 입력 : 2020. 11.19(목) 17:03
  • 김향주 기자
곡성군이 환경부와 도시생태복원 25+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곡성군)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환경부와 도시생태복원 25+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19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 대회의실에서 환경부 그린뉴딜사업의 일환인 동악산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 등 도시생태복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환경부를 비롯해 7개 지자체,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한국생태복원협회와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을 통해 환경부는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하게 되며, 각각의 지자체는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학회와 협회는 자문을 수행한다.

군은 도시생태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80억원(국비 56억원, 군비 24억원)을 들여 동악산 생태축(서식지) 복원에 나서게 된다.

곡성읍 묘천리 일원에 생태통로, 생태숲, 생물 서식지 등을 복원 및 조성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며, 녹지축과 수생태축의 연결성을 강화해 생물다양성을 확보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동악산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이 환경자원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환경 보전과 복원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군민들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은 2016년에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섬진강침실습지에 대해서도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훼손지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악산 생태축과 침실습지를 연계함으로써 주요 생태관광 명소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

김향주 기자 flashnews@naver.com        김향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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