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최무경 의원, 여수 도성마을 정주여건 개선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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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남도의회 최무경 의원, 여수 도성마을 정주여건 개선 간담회
도성마을 축산악취 근본 대책 마련 위해 주민대표들과 해결방안 논의
  • 입력 : 2020. 11.23(월) 13:09
  • 위종선 기자
전남도의회 최무경 의원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위원장(여수4, 더민주)은 여수 도성마을 축산악취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최무경 위원장은 지난 20일 여수 율촌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도성마을 주민대표, 여수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성마을 악취 해결방안과 마을 정주여건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가축분뇨 공동처리 시설 개선, 축사시설 현대화, 가축분뇨배출시설 점검, 마을 하수도 정비, 수상태양광 설치사업,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빈집정비, 농어촌 마을경관 개선 등 10개 사업이다.

최무경 위원장은 “수십 년 째 분뇨악취와 1급 발암물질 석면플레이트 등 열악한 생활환경에 노출된 채 행정ㆍ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도성마을 문제를 이번 기회에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무경 위원장은 지난해 전남도의회 도정질문을 통해 한센인이라는 이유로 지금까지 정책의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숨죽이며 살아온 한센인 정착촌 여수 도성마을의 정주여건 개선과 환경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전남도에 촉구한 바 있다.

또 ‘전라남도 한센인 지원 조례’ 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등 평소 여수 도성마을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종선 기자 flashnews@naver.com        위종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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