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인프라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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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인프라 맞춤형 지원
7월 14일까지 접수, 시설·장비 등 구축 최대 5억 원 보조
  • 입력 : 2021. 06.30(수) 12:06
  • 위종선 기자
전남도청 전경[사진=전남도]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친환경농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인프라 시설을 지원하는 ‘2022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들어갔다.

친환경농산물 인프라 구축사업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생산자단체에 이뤄진다. 체계적인 품질관리, 고부가가치 제품화, 판로 개척 등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생산·가공·유통 분야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10ha 이상(벼 이외 품목은 2㏊ 이상)을 생산·가공·유통하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협동조합 등이다.

참여를 바라면 7월 14일까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시군 친환경농업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한도는 개소당 5억 원이며, 도비 45%, 시군비 15%를 보조하고 나머지 40%는 자부담하며 된다.

도는 전문가 평가단을 구성해 시군이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검토, 현장·발표평가 등을 거쳐 오는 8월 중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이정희 친환경농업과장은 “사업자가 필요로 하는 친환경농산물 인프라시설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므로 한 단계 성장할 토대가 될 수 있다”며 “사업 대상자는 공모에 빠짐없이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 36개소를 대상으로 생산·가공·포장·보관시설 등 구축을 위해 193억 원을 지원했으며, 시설 확충을 통한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친환경농업 활성화 기반을 다지고 있다.

위종선 기자 flashnews@naver.com        위종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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