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개인정보 보호주간' 맞아 '생활 속 보호'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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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9.28(월) 09:32
순천
순천시, '개인정보 보호주간' 맞아 '생활 속 보호' 집중
순천시, 9월 28일~10월 2일 '개인정보 보호주간' 운영
시민 인식 제고,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마련
  • 입력 : 2026. 09.28(월) 14:10
  • 김성일 기자
순천시 '개인정보 보호주간' 홍보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개인정보 보호의 날(9월 30일)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하며, 시민과 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주간'은 일상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스스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시 대표 누리집, SNS, 옥외 전광판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배너와 카드뉴스 등 개인정보 보호 콘텐츠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동 게시판 등에도 홍보물과 포스터를 게시하여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접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행정업무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개인정보 및 중요 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생성형 AI 도입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 가이드라인에는 생성형 AI 도입 시 개인정보 입력 제한 등 정보보호를 위한 기본 원칙과 업무 활용 시 준수사항을 담아 안전한 생성형 AI 도입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계기로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 실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일 기자 flashnews@naver.com        김성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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