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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상생 주민협의체는 글로벌 하모니거리를 선·이주민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 의견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문화행사,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거리의 소통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외국인주민 관련 기관·단체 및 삼호읍 선·이주민 28명이 위원으로 위촉돼 협의체의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11월 개최 예정인 외국인주민 축제 추진 방안이 회의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외국인주민이 참여하는 출신 국가별 문화행사 주간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꾸준히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협력사업을 펼쳐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영암군은 글로벌 상생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축제, 공연, 체험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글로벌 하모니거리를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찾고 즐기는 문화교류 명소로 만들어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flashnews@naver.com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12(월) 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