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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행사는 민형배 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어르신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노인강령·경로헌장 낭독, 유공자 포상,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 등 총 28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광주공원노인복지관이 국무총리 표창을, 7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시민·단체·공무원 등 20명이 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열린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어르신들의 장기자랑, 노래자랑, 건강체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가한 1000여 명의 어르신들은 함께 공연을 즐기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맞아 어르신들이 어디에 사시든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통해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가을 광산구 (가칭)서부권 노인복합시설 개관을 비롯해 빛고을·효령 노인복지타운의 프로그램을 풍성히 하고 이용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 2일로, 고령화에 따른 노인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한 마음을 새기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정경민 기자 flashnews@naver.com 정경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9(화) 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