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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통합특별시 통합방위위원과 시군구 부단체장, 민방위대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통합 후 처음으로 전남광주 민방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공 단체와 개인을 표창했으며, 민방위대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민방위대는 1975년 9월 22일 창설된 이래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주민 보호와 피해 수습·복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순천시 여성지원민방위대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강진·무안·장흥·화순군은 통합특별시장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주민 곁에서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는 민방위대원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통합으로 하나 된 전남광주의 힘으로 특별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일상을 누리는 안전·평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경민 기자 flashnews@naver.com 정경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9(화) 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