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사회적농장 한마당' 성료…사람 잇는 복지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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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07(수) 22:34
장성
장성군 '사회적농장 한마당' 성료…사람 잇는 복지농업
지역 내 사회적농장 관계자, 주민 50여 명 함께
성과 돌아보고 소통·화합의 시간 가져
  • 입력 : 2026. 10.07(수) 17:50
  • 김성일 기자
장성군 '사회적농장 한마당 대회'
장성군이 지난 5일 삼서면 사과테마파크공원 일원에서 ‘사회적농장 한마당 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지역 내 사회적농장 관계자들과 참여 주민, 지역민 등 50여 명이 함께 모여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사회적농장은 장애인, 노인, 경력단절여성 등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농업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농업’을 실천하는 농가다. 농업이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1차 산업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이웃 간의 정을 쌓는 ‘복지’의 역할까지 수행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현재 장성군에는 ㈜옐로우창농, 드림공동체영농조합법인, ㈜축령농원, ㈜홍보리 4곳이 사회적농장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적농장의 가치와 활성화 방안 발표에 이어 축하공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사회적농장 한마당 대회’가 사회적농업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일 기자 flashnews@naver.com        김성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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