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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건행(健行), 활기찬 행동과 추진력’을 주제로 열렸으며, 학술 포럼과 통합의학관, 건강증진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통합의학의 가치와 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 및 방법 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화순군보건소는 박람회 기간 중 ‘화순군과 함께하는, 5분 기억 안심 체크존’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구)전남 최초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된 화순군립요양병원과 연계해 베러코그 인지향상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인지 건강 및 치매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지난 16일에 열린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서는 화순군 대표팀 ‘고인돌쿵덕스’가 퓨전 난타 공연을 선보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이어온 신체활동의 성과를 보여주는 동시에 참여자 간 화합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건강증진 활동을 소개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flashnews@naver.com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20(화) 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