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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아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친숙한 인형탈과 캐릭터 복장을 착용하고 거리를 순회했다. 이들은 아동학대 신고번호 ‘112’가 표기된 헬륨 풍선과 다양한 홍보 물품을 배부했으며,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해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동구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의 합동 참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아동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우리 사회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모든 아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경민 기자 flashnews@naver.com 정경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30(금) 1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