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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가족행복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다양한! 다함께! 다품은! 패밀리 아트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축제는 댄스 동아리의 ‘치어리딩’ 공연으로 시작해 다문화가족들이 모국의 국기를 들고 무대에 오르는 ‘국기 퍼포먼스’ 순서에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본식 기념식에서는 모범 다문화가족과 다문화사업 유공자 등 총 1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밖에도 디제이(DJ) 공연과 댄스, ‘어울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행사장 한편에서는 체험 및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오늘 축제가 서로 다른 문화와 인종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기자 flashnews@naver.com 김성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30(금) 1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