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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어린이체험관 체험객을 위해 직업체험과 가을 테마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기획됐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며 계절의 즐거움을 느끼고, 부모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가을 제철 과일 디저트 만들기 ‘가을 한입, 과일산도’를 비롯해 ‘가을빛 무드등’, ‘가을 한 장, 책갈피’, ‘행운을 담은 클로버 키링’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 당일 어린이체험관이 조기 매진되고 각 프로그램마다 대기 행렬이 길게 이어지는 등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됐다.
각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기존 직업체험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흥미와 관심을 발견하도록 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긴 ‘어텀 미니 서커스’ 퍼포먼스 역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많은 가족들이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업체험에 다양한 즐거움을 더해 다시 찾고 싶은 잡월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만잡월드는 어린이체험관 재개관 이후 새롭게 개편된 직업체험 콘텐츠와 더불어 계절 및 시기에 맞춘 다양한 테마행사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김성일 기자 flashnews@naver.com 김성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02(금) 0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