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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에서는 가로등 설치 상태, 골목길 조도, CCTV 사각지대, 보행 환경, 인적이 드문 구간 등 범죄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날 점검을 통해 안전 시설물의 설치 필요성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 완도군은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대상지별 현장 특성에 맞는 CCTV, 가로등, 로고젝터, 비상벨 등 안전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임을 밝혔다.
완도군 관계자는 “현장 점검으로 주민들이 귀갓길에서 느끼는 불안 요소와 범죄 취약 지역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협력을 통해 범죄 예방을 위한 생활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flashnews@naver.com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9(화) 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