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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박람회는 ‘배움의 항해, 이음을 향해’를 주제로 전남과 광주의 평생교육기관과 학습자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나누고 교류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람회에서는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개막식에서는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교육부장관상 수상자인 정영희 씨가 직접 시를 낭송하며 배움을 통해 변화한 삶의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행사 기간에는 배우 유준상이 참여한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시니어모델 런웨이&헬스, 문해골든벨 등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홍보·체험관에서는 관람객들이 지역 평생교육기관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남과 광주가 각각 축적한 평생교육 경험과 우수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간 평생학습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교육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남과 광주가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과 세대를 넘어 하나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의 우수한 평생교육 자원을 적극 연계하고 지역 간 학습격차를 줄여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리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경민 기자 flashnews@naver.com 정경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19(월)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