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설렘 N 광양' 1차 9커플 탄생…2차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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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19(월) 10:15
광양
광양시, '설렘 N 광양' 1차 9커플 탄생…2차 10월 개최
1차 행사 남녀 40명 참여, 9커플 매칭 성공
2차 행사 10월 31일 개최 예정
  • 입력 : 2026. 10.19(월) 17:00
  • 김성일 기자
광양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N 광양’ 개최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미혼남녀의 만남 기회를 확대하고 결혼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7일 추진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설렘 N 광양’ 1그룹(1차)에서 남녀 40명이 참여해 총 9커플이 매칭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연애특강을 시작으로 1:1 로테이션 대화, 첫인상 선택, 런치 데이트 등에 이어 이상형 OX게임과 2차 로테이션 대화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차 로테이션 대화 후 첫인상 선택 결과와 사전 설문을 반영한 인공지능(AI) 매칭을 통해 런치 데이트 상대를 정했다. 최종 커플은 참가자들이 희망 상대를 선택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총 9커플이 매칭됐다.

행사 중에는 광양시 인구정책 홍보영상을 상영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과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소개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안내했다.

광양시는 1그룹(1차) 행사에 이어 오는 10월 31일 2그룹(2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후속 행사에서도 미혼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결혼과 가족 형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미경 청년일자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기자 flashnews@naver.com        김성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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