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차 해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년 보육인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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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1.05(목) 21:41
광주
'격차 해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년 보육인 대회 개최
보육격차 해소,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보육 유공자 표창 및 윤리강령 선포
  • 입력 : 2026. 11.05(목) 20:30
  • 정경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년 보육인 대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일 보육인 대회에서 보육 발전 유공자를 표창하고 보육교사 윤리강령을 선포하며, 지역 간 보육격차를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통합 이후 보육서비스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선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보육교사 윤리강령을 선포했다. 이어 보육인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남과 광주의 보육환경 차이를 넘어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누리도록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보육서비스 질 향상, 영유아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별 보육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육교직원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보육인에게 감사하다”며 “보육인의 전문성과 열정이 존중받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과 광주의 통합이 보육서비스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어디서나 안심하고 아이를 키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정경민 기자 flashnews@naver.com        정경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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